전체 글99 “16years and 1month later_2019, March 19th (16년 그리고 한 달 뒤_2019년 3월 18일)” live drawing, water color, paper, 362 x 60.5cm (2019) https://youtu.be/UpUDSxXoMjA 2003년 2월 18일에 있었던 중앙로화재사건에 대해 뒤늦게 2018년에 대구에 내려오면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. 부족하지만 작업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사고가 일어난 지 16년 그리고 한 달 뒤인 2019년 3월 18일 라이브 드로잉을 진행했다. 2019. 3. 19. "Coin series-Topboda탑보다" single ch. video 2min 15sec.(2016-18) https://youtu.be/cmfBXD63qc4 동전 안 이미지를 보면, 중요한 업적을 남긴 인물 또는 국보 등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다. 동전 10원 속 국보 다보탑을 거꾸로 배치시키거나 해체하고, 500원 속 천연 기념물 두루미 대신 피를 빠는 모기를 집어넣음으로써 돈의 가치에 대해 묻고자 했다. 2018. 11. 17. "Coin series-Warrior of life" Single channel video, 1min 41sec.(2016-18) https://youtu.be/B-H7PxdGnPk 동전 안 이미지를 보면, 중요한 업적을 남긴 인물 또는 국보 등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다. 동전 10원 속 국보 다보탑을 거꾸로 배치시키거나 해체하고, 500원 속 천연 기념물 두루미 대신 피를 빠는 모기를 집어넣음으로써 돈의 가치에 대해 묻고자 했다. 2018. 11. 17. 4회 개인전 4th solo exhibition (10.23-11.2.2018) http://www.arthub.co.kr/sub01/board05_view.htm?No=27581 2018. 10. 23. "배작소 식당" mixed media, dimension variable (2018) 식당 시리즈 #1 소꿉놀이에서 영감을 얻은 “배작소 식당(배고픈 작가들과 소꿉놀이하는 식당)” 은 섬유 미술을 전공한 최민경 작가와 협업(식탁보, 그릇받침대)으로 진행했다. 대구에서 레지던시를 하면서 처음으로 먹게 된 햇반 그릇들을 이용한 작업으로, 각각의 그릇들에 음식 이미지를 입히고 색칠하여 직접 먹을 수는 없지만 눈이 배부른 그릇 속 음식들을 만들었다. 이 작업은 실제로 작가들이 식당 종업원으로 분하여 관객과 함께 소꿉식당놀이로 두 차례 진행되었다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nuMDwanWvI&list=PL2q-oyxniZfKXt4ygB58BVrwDyouTbXec&index=8식당 시리즈 #2 식당 시리즈 #3 “식당 시리즈 III _우동인 식당” 비디오 1.. 2018. 7. 6. "나는 이렇게 쉬고싶다" 관객참여형 작업, 360x 84cm(2018) 오늘날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 없이 살아간다. “쉼”을 주제로 하는 전시를 통하여 일상에 찌들고 지친 관객들에게 재미와 함께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. 벽면에 부착된 노란색 종이 위 관객이 낙서하듯 직접 적어볼 수 있는 “나는 -----쉬고싶다” 라는 관객 참여형 작업이다. 2018. 7. 6. 이전 1 2 3 4 5 6 7 ··· 1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