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3년 2월 18일에 있었던 중앙로화재사건에 대해 뒤늦게 2018년에 대구에 내려오면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. 부족하지만 작업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사고가 일어난 지 16년 그리고 한 달 뒤인 2019년 3월 18일 라이브 드로잉을 진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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