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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Work/2018-2019

"나는 이렇게 쉬고싶다" 관객참여형 작업, 360x 84cm(2018)

by 이한나 HannaLee 2018. 7. 6.

“ 나는 이렇게 쉬고 싶다 ( I want to rest like…)” 관객참여형 작업 interactive work on paper, 84 x 360cm (2018)

오늘날 현대인들은  바쁜 일상 속에서 쉼 없이 살아간다. “을 주제로 하는 전시를 통하여 일상에 찌들고 지친 관객들에게 재미와 함께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. 벽면에 부착된 노란색 종이 위 관객이 낙서하듯 직접 적어볼 있는 나는 -----쉬고싶다라는 관객 참여형 작업이다.